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남자 컬링, 캐나다-스웨덴 선수 욕설 논란
게시2026년 2월 15일 00: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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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컬링 경기에서 캐나다의 마크 케네디와 스웨덴의 오스카르 에릭손이 14일 욕설이 섞인 격한 언쟁을 벌였다.
충돌은 9엔드에서 에릭손이 케네디의 더블 터치 반칙을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케네디가 욕설로 강하게 부인했고, 에릭손이 영상 확인을 제안하자 두 선수의 말싸움은 더욱 격해졌다. 스웨덴은 캐나다 선수들이 센서가 없는 스톤 본체를 접촉했다고 주장했으며, 캐나다는 8-6으로 경기를 이겼다.
컬링은 상대 실수를 기뻐하거나 비난하지 않는 매너를 중시하는 종목으로, 선수 간 충돌은 매우 드물다. 국제연맹 월드컬링은 당혹감을 드러내며 올림픽 남은 경기에서 규정 위반을 면밀히 관찰하겠다고 밝혔다.

컬링 경기 도중 욕설하며 충돌…캐나다 vs 스웨덴 논란의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