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수소기업 해외 수출 타진
게시2026년 11월 5일 19: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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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에서 국내 수소 부품기업들이 중국·호주 바이어와 수출 및 합작 협력을 논의했다.
중국 무역회사 바이어는 수소연료전지용 소형 압축기에 관심을 보이며 항공·드론 분야 회의에서 제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대차그룹은 5㎿급 수소 생산 모듈을 처음 공개했고, 독일 투자유치기관 관계자들은 수소전기차 넥쏘의 가격에 관심을 보였다. 다만 자동충전 로봇 ACR-H는 방폭 인증 등 규제 부담으로 국내 상용화가 어려워 일본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2040년까지 수소경제로 연간 43조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내년 예산안에서 수소전기차 구매지원 예산은 5762억원에서 4457억원으로 줄었다. 업계는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충전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어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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