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군 우크라이나 파병 전사자 2,300명 넘는 것으로 파악
게시2026년 4월 28일 20: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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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을 위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전사자가 2,300명을 넘는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이 28일 보도했다. 평양에서 26일 완공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의 석비에 약 2,300명의 이름이 적혀 있었으며, 완공식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러시아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북한은 지난해 초 우크라이나군이 점령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탈환을 지원하기 위해 1만 1,000~1만 2,000명을 파병했다.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은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 군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파병 장병의 사상자 발생을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인명 피해는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국가정보원은 전사자가 2,000명 안팎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교도통신 "'러시아 파병' 북한군 전사자 2,300명 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