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분기 수출 2,300억 달러 전망, 반도체 호황 주도
게시2026년 5월 3일 12:1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올해 2분기 수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30% 내외 증가한 2,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분기 기준 2,000억 달러를 넘는 사상 최초의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가 전체 수출액의 36%를 차지하며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D램 평균 판매 단가가 전기 대비 30%, 전년 동기 대비 380% 이상 상승하고 인공지능 투자 증가로 글로벌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중동전쟁 종전협상 지연과 원유 수급 불확실성 등 대외 여건은 불투명하지만 반도체의 압도적인 견인력으로 전체 수출의 상승 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다.

수은 "2분기 수출, 지난해보다 30% 증가… 압도적 반도체가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