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조선업, 2030년 변곡점 대비 기술·인력 강화 필수
게시2026년 10월 5일 17: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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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조선업은 수주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2030년 전후 글로벌 조선업의 변곡점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중국의 건조능력이 팽창하면서 글로벌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선종에서도 기술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조선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위해서는 우수 인력 확보와 생산성 혁신, LNG선을 대체할 차세대 제품 개발이 필수적이다. 호황인 지금이 기술·인력·생산성·공급망·시장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과거 일본 조선업의 쇠락 사례처럼, 호황기의 잘못된 정책과 단기적 경영 판단은 어려운 시기에 드러난다. 한국 조선업의 미래는 현재 호황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보다 이후를 얼마나 철저히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

[기고] '호황 달콤함' 뒤에 가려진 조선업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