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후보 정창수로 교체
게시2026년 5월 15일 19:4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강북구청장 후보를 경선 승자 이승훈 변호사에서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으로 변경했다. 이 변호사의 과거 아동 성범죄 가해자 변호 논란이 영향을 미쳤으며, 이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는 어디로 갔을까"라며 불복 의사를 드러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4일 정 소장을 강북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하며 공천했다. 정 소장은 "노무현 정부부터 이재명 정부까지 '대통령의 재정교사'라는 별명을 얻었다"며 재정혁신과 행정혁신을 통한 구민 중심 성장을 약속했다.
강북구청장 선거는 정 소장과 국민의힘 장지호 후보(1987년생)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장 후보는 강북구 출신으로 의료 스타트업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층 중심의 지역 변화를 내세우고 있다.

'아동 성범죄 변호' 논란에 탈락 與이승훈 "이건 정의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