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AI, 1100억 달러 대규모 투자 유치…기업가치 7300억 달러로 평가
게시2026년 2월 28일 01: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오픈AI가 아마존, 소프트뱅크, 엔비디아로부터 총 1100억 달러(약 160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투자 라운드로, 오픈AI의 기업가치는 7300억 달러(약 1000조원)로 평가됐다.
아마존이 500억 달러, 소프트뱅크와 엔비디아가 각각 300억 달러씩 투자했다. 오픈AI는 아마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WS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을 활용하기로 합의했으며, 아마존 앱에 적용할 맞춤형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최대 투자자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양사의 협력 관계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오픈AI의 기업가치는 지난해 10월 5000억 달러에서 4개월 만에 약 1.5배 상승했다. 월가에서는 AI 거품 논쟁이 재점화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투자사들이 자사 칩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나오고 있다.

오픈AI, 160조원 신규투자 유치…기업가치 1000조원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