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드론 예찰 시스템으로 폭염 대응 강화
게시2026년 6월 7일 13: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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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드론을 활용한 예찰 시스템으로 올해 일찍 찾아온 폭염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 2일 안동시에서 시범 순찰을 실시한 드론은 적외선 감지모드로 온도를 측정하며 실시간 영상을 도청 서버로 공유했으며, 폭염 위험 시간대 농작업 중인 어르신들을 설득해 귀가시키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은 전국에서 경지면적이 가장 넓고 전업농 비율이 64.7%로 1위인 데다 농가인구의 60%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자여서 폭염에 특히 취약하다. 실제 경북지역 온열질환자는 2023년 255명, 2024년 290명, 2025년 436명으로 3년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는 드론 순찰과 마을 자율방재단 운영 외에도 올해 폭염대응 합동 전담팀을 37명으로 확대하고 57억원의 예방 활동 사업비를 조기 투입해 지역민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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