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 저렴한 복지목욕탕으로 주민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
게시2026년 4월 30일 06: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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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지난해 11월 33억여 원을 들여 건립한 사북 복지목욕탕이 개관 두 달여 만에 누적 이용자 1만2000여명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선지역 주민은 40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목욕과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7개 읍·면에서 복지목욕탕이 운영 중이다.
민간 대중목욕탕 폐업이 잇따르면서 지역 주민들의 위생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치단체들이 공공목욕탕 건립에 나서고 있다. 전국 목욕장은 2000년 8904곳에서 지난해 5656곳으로 36년간 3248곳이 감소했으며, 태백시·음성군·옹진군 등도 공공목욕탕을 신규 건립했다.
정선군은 2027년 고한읍에 추가 복지목욕탕 건립을 계획 중이며, 국회의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 발의로 지방자치단체의 공공목욕탕 설치·운영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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