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이란 2차 종전 협상 개최...밴스 부통령 참석 확정
게시2026년 4월 20일 00: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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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이며, JD 밴스 부통령이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재러드 쿠슈너 대통령 사위와 함께 참석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보안 문제를 이유로 밴스 부통령의 불참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CNN 보도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이 실제로 협상에 참석할 예정이다. 미 비밀경호국의 경호 원칙상 대통령과 부통령이 동시에 같은 장소에 있는 것을 피하기 때문에, 협상 결과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 방문을 결정할 경우 밴스 부통령은 사전에 미국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1차 협상이 종전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종료된 지 약 일주일 만에 열리는 이번 협상은 막판까지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밴스·위트코프·쿠슈너, 이란 2차 협상단 참여<C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