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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2026 월드컵 포상금 우승 시 6억으로 상향

수정2026년 5월 25일 11:29

게시2026년 5월 25일 11:0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한축구협회가 2026 북중미 월드컵 포상금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최종 엔트리 26명에게 기본 수당 5000만원을 지급하고, 우승 시 1인당 6억원까지 포상금을 확대했다.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고 32강 토너먼트가 신설되면서 단계별 포상 구조를 재설계했다. 32강 1억원부터 16강 2억원, 8강 3억원, 준결승 4억원, 3위 4억5000만원, 준우승 5억원으로 라운드마다 누적 지급되며, 경기별 승리 수당도 조별리그 3000만원에서 결승 3억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협회는 성과 비례형 보상으로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 경신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선수단 가족 초청 프로그램과 전세기 운영 등 심리 지원도 병행한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사전 캠프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사진 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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