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DMG그룹 국내 복귀 투자협약 체결
게시2026년 9월 19일 08: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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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중국에서 자동차부품과 전력기기를 생산하던 DMG그룹의 국내 복귀를 이끌어냈다. 박완수 경남지사 단장의 경남대표단은 18일 상하이에서 DMG그룹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그룹은 경남 도내 5만㎡ 부지에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DMG그룹은 2006년부터 중국 장쑤성 장자강시에서 자동차용 동력전달장치 등 핵심 부품을 생산해왔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중국 내 생산기반을 경남으로 이전하며, 글로벌 전력 변압기 수요 급증에 대응해 변압기용 방열기 사업도 대폭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경남도는 창원을 중심으로 구축된 전력기자재 산업 생태계와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부지 확보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실질적인 투자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DMG그룹, 경남에 1000억 투자… "중국서 국내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