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크로 암표상, 아이돌·야구 티켓 1642장 되팔아 2억5000만원 챙겨
수정2026년 6월 11일 16:32
게시2026년 6월 11일 15: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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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이 매크로 프로그램과 타인 명의 계정 44개를 동원해 인기 아이돌 콘서트와 프로야구 입장권 1642매를 확보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23년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티켓 예매 대행업자까지 활용하며 대량 매점에 나섰다.
A씨는 확보한 티켓을 온라인 거래 사이트에서 정가의 2배에서 최대 14배 가격에 되팔았다. 총 매출 6억2800만원, 순수익 약 2억5000만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범죄수익금 2억5000만원에 대해 추징보전을 신청하고 환수 절차에 착수했다. 매크로 기반 대규모 암표 유통에 대한 수익 환수 조치가 본격화됐다.

아이돌·야구 관람권 1642장 ‘무더기 예매’···14배 되판 ‘매크로 암표상’ 송치
10만원 티켓이 140만원으로…2억5000만원 챙긴 매크로 암표상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