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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김포공항 면세점에 첫 단독 브랜드관 개설

수정2026년 10월 26일 10:32

게시2026년 10월 26일 09:51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풀무원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롯데면세점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DF1 구역에 단독 브랜드관을 열었다. 매장은 들기름 볶음김치, 전라도식 김치, 사골 한우곰탕 등 기념품 수요가 큰 전통 한식 가공식품을 500g 안팎 소포장으로 구성했다.

이번 입점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K-컬처 관심 확대에 따른 롯데면세점의 K-푸드 입점 확대 전략과 맞물려 있다. 롯데면세점은 같은 시기 제주점에 한국관광공사의 K-SOUVENIR 매장도 열었으며, 앞서 롯데호텔 김치, ARIH 등 K-푸드 브랜드를 잇달아 유치해왔다.

풀무원은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다른 공항 면세점으로 입점을 확대해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외식 계열사 풀무원푸드앤컬처와의 협업을 통해 면세 매장과 라운지를 연계한 시너지 창출도 기대된다.

김포공항 면세점 내 풀무원 브랜드관. [풀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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