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사흘 앞, 여야 접전 양상으로 판세 불확실
게시2026년 5월 26일 23: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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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사흘 앞둔 26일, 민주당 우세로 여겨지던 서울·부산·대구·울산·경남·전북 등 6개 지역이 접전으로 돌아서면서 선거 판세가 불확실해졌다.
대구시장 선거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50.1%로 김부겸 민주당 후보(41.1%)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으며, 전북에서도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이원택 민주당 후보를 리드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은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고, 국민의힘은 보수층 결집 효과로 유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까지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됨에 따라 여야 모두 막판 표심의 향방을 장담하기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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