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수초 운동장 화훼시설 갈등, 학생 안전 vs 정부 시설
게시2026년 10월 4일 16: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 중구 덕수초 운동장 4분의 1(1240㎡)을 행정안전부가 정부서울청사 조경용 화훼 관리시설로 사용하면서 학생 안전과 학습권 침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학부모들은 7월부터 매주 수요일 집회를 열어 2027년 2월까지 시설 철거를 촉구하고 있으며, 예고 없는 차량 통행과 신원 미확인 작업자 출입, 농약 화학물질 노출 위험을 지적했다. 행안부와 서울시교육청은 6월 통행 시간 제한과 2028년 이후 시설 이전을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학교와 학부모들은 근본적 해결을 요구하고 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폐교 부지 활용 등을 검토해 조만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이들 노는 운동장에 트럭이”…덕수초 학부모들 피켓 든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