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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 신영입으로 타선 약화 우려 불식

게시2026년 2월 25일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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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을 앞두고 타선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홈런 1, 2위 선수들의 이탈로 60개에 육박하는 홈런이 사라지면서 타선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으나, 스프링캠프에서 새 외국인 타자들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럴드 카스트로는 24일 WBC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진가를 드러냈다. 직구와 변화구를 두루 대처하는 타이밍 싸움의 능력이 돋보였으며, 지난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21홈런을 기록한 펀치력도 검증됐다. 제리드 데일은 KBO리그 사상 최초의 '아시아쿼터 내야수'로 빠른 발과 도루 능력으로 타선에 윤활유 역할을 할 전망이다.

두 외국인 선수의 활약에 김도영, 나성범 등 주축 타자들의 건강한 컨디션이 더해진다면, KIA 타선은 대포 한 방에 의존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쉬어갈 틈 없이 몰아치는 '다이내믹한 타선'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고의 연습경기에서 투런홈런을 때려낸 카스트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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