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6000선 돌파, 구조적 변화의 시작
게시2026년 3월 8일 09: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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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000선을 넘어섰으며 시중 자금이 부동산과 예금에서 주식 시장으로 대규모 이동하고 있다. 염승환 LS증권 이사는 현재의 상승을 단순한 기술적 반등이 아닌 달러 약세와 국내 자산 구조 변화라는 구조적 변화로 진단했다.
국내 요불입 예금 650조원 중 상당 부분이 주식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며, 부동산에 쏠렸던 자산이 생산성 높은 주식 시장으로 옮겨가는 것은 1980년대 3저 호황 이후 수십 년 만에 처음 보는 거대한 변화라고 했다. 코스피는 적정 PER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6500선, 나아가 7000선까지도 충분히 도달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반도체는 AI 열풍으로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는 반면 공급은 부족해 2027년 상반기까지 공급 과잉 우려는 기우라고 분석했다. 증권주는 자산 시장 대변화 속 중개 역할이 커질 주도주이며, 조방원(조선·방산·원자력) 업종은 탈세계화가 만들어낸 시대적 수혜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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