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민혁, 토트넘 헤타페전서도 출전 기회 못 얻어
게시2026년 8월 9일 17: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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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9일 토트넘의 헤타페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올랐으나 출전하지 못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교체 없이 경기를 진행하면서 마이키 무어가 양민혁의 자리를 차지했다.
양민혁은 지난 시즌 코번트리 시티 임대 이후 경기력이 떨어진 상태다. MK돈스전에서는 빈 골문 앞에서 슈팅 기회를 놓쳤고, 손흥민으로부터 질책을 받기도 했다. 시드니전에서도 빅찬스를 날렸으며, 첼시전에서는 출전조차 하지 못했다.
양민혁은 남은 프리시즌 일정에서 가능성을 보여야 임대로의 반전을 꿈꿀 수 있다. 토트넘은 15일 호펜하임과의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양민혁의 출전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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