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아고다와 협력해 글로벌 관광 확대
게시2026년 3월 16일 15: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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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관광 플랫폼 아고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16일 원주 미래산업진흥원에서 'Discover Gangwon' 홍보 캠페인과 글로벌 홍보 확대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203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450만명 유치와 관광소비액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아고다 이용객 중 강원도를 방문하는 인바운드 수요가 지난해 대비 42% 증가했다고 밝혀졌다. 김진태 지사는 BTS 성지 25곳 등 강원의 매력을 아고다 앱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강원도는 2019년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외국인 관광택시를 확대 운영하며 국제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외국인 SNS 기자단 등 모니터링 투어단 70여명을 초청해 원주 주요 명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원자치도, 글로벌 아고다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