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의원, '빠루 사건' 둘러싼 여야 공방 격화
수정2025년 8월 30일 20:36
게시2025년 8월 30일 16: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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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0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직을 수락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이 2019년 '빠루 사건'을 언급하며 비판하자 양당 간 공방이 격화됐다. 김 의원은 나 의원의 선진화법 위반과 빠루 사건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의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마치 내가 빠루로 문을 뜯고 폭력적 행위를 한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고 적반하장"이라고 반박했다. 나 의원은 2019년 4월 민주당의 패스트트랙 법안 강행 처리 과정에서 민주당과 국회경호처가 사용한 빠루를 압수해 증거로 들어 보인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이 '빠루 사건'은 2019년 4월 민주당의 연동형비례제 선거법과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여야 의원 37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나 의원은 김 의원에게 발언 취소와 사과를 요구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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