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10일, 서울 자치구별 휘발유 가격 하락폭 최대 4배 차이
게시2026년 3월 23일 22: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10일을 맞은 가운데 서울 25개 자치구의 휘발유 가격 하락폭이 최대 4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용산구는 8.2% 하락한 반면 성동구는 2.26%에 그쳐 지역별 편차가 심각한 상황이다.
임차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 격차, 주유소 수 차이, 현장 지도 단속 의지 등이 가격 하락폭의 차이를 만들었다. 종로구는 주유소 7개로 경쟁이 부족해 L당 2046원으로 서울에서 가장 비싼 반면, 도봉구·금천구·강북구 등은 1800원 안팎으로 저렴했다.
서울시는 가격 관리가 부실한 자치구를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점검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며, 위반 사례에 대해 경고나 과태료 부과 등 적극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같은 서울인데…'이게 말이 돼?' 주유가 돌다가 '화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