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장 관장 강제 다리찢기 아동학대 논란
게시2026년 10월 17일 1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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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동이 태권도장에서 관장으로부터 강제로 다리 찢기 벌칙을 받아 허벅지뼈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해 응급수술을 받았다.
JTBC 사건반장은 2026년 10월 15일 보도에서 피해 아동의 아버지 A씨가 2026년 6월 18일 관장으로부터 아이의 다리가 부러진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태권도장 CCTV에는 관장이 아이의 다리를 누르는 장면이 담겼으며, 사고 이전에도 같은 방식의 벌칙을 11차례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관장은 학부모들에게 고의는 없었으며 아이가 발버둥 치다 다쳤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아동은 전치 8주 진단을 받고 오른쪽 허벅지뼈에 철심을 박는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휠체어를 이용하고 있다. 사고 이후 정신과 치료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후유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강제로 다리찢기 하다 허벅지뼈 부러진 7세…태권도장 아동학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