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AI 인프라부터 수익화까지 '토큰 팩토리'로 밸류체인 완성
게시2026년 9월 2일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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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10월 공개 예정인 '토큰 팩토리'를 통해 AI 데이터센터(AIDC)와 해저케이블 투자를 수익화하는 구조를 완성한다. AIDC는 AI 연산을, 해저케이블은 데이터 연결을, 토큰 팩토리는 AI 사용량 관리와 과금을 담당하며 AI 밸류체인을 연결하는 전략이다.
KT는 AIDC 용량을 현재 152MW에서 2031년 1.15GW로 확대하고, 해저케이블 용량도 38Tbps에서 128Tbps로 늘릴 계획이다. 박윤영 대표는 AI 경제에서 토큰이 통신 시대의 '비트'처럼 기본 단위가 될 것으로 강조했으며, 8월 구글 AI 플러스 결합 요금제 출시로 이미 수익화를 시작했다.
증권가는 KT의 번들링 전략이 AI 인프라 수익성을 구조적으로 높일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AI 트래픽 증가가 요금제 업셀링으로 이어지면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성장이 가능하며, 현 주가는 저평가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토큰 팩토리' 띄우는 KT… AI 사용량으로 수익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