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 등 나토 국가들, 우크라이나에 미국산 무기 자금 지원
수정2025년 8월 6일 01:46
게시2025년 8월 5일 17: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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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5일, 네덜란드가 우크라이나를 위한 미국산 무기 구입 자금 5억 유로(약 8,025억 원)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미국과 나토가 마련한 '우크라이나 우선 요구 목록(PURL)' 체계에 따른 첫 기여로, 네덜란드는 나토 회원국 중 첫 기여국이 됐다.
루벤 브레켈만스 네덜란드 국방장관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는 더 많은 방공망과 군수품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나토 회원국 중 처음으로 패트리엇을 포함한 5억유로 규모 미국 무기 패키지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모든 나토 회원국에 새로운 무기 공급 체계 참여를 독려했으며, 로이터통신은 나토 회원국이 총 100억 달러 규모의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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