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호와 김장하의 삶과 철학
게시2026년 4월 16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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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진시대 은호(殷浩)와 현대의 부자 김장하 선생의 삶과 철학이 비교된다. 은호는 죽마고우 환온의 배반으로 유배지에서 죽었지만, 돈과 벼슬의 본질을 꿰뚫는 명언을 남겼다.
은호는 "벼슬은 썩은 냄새가 나고 재물은 거름흙과 같다"고 해몽했으며, 김장하 선생은 "돈도 나눠야 꽃이 핀다"고 밝혔다. 두 인물 모두 물질의 참된 가치를 정신적 실천으로 승화시켰다.
공수래공수거의 진리 속에서 학자는 책으로, 부자는 나눔으로 인의를 실천하며 저승길을 홀가분히 가는 것이 참삶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김병기의 ‘필향만리’] 錢財如糞土 仁義値千金(전재여분토 인의치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