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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거부 30대, 3㎞ 도주 끝 바다 추락

수정2026년 8월 31일 13:52

게시2026년 8월 31일 13:08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남 창원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한 30대 운전자가 차량으로 3㎞를 도주한 뒤 광암항 인근 해상에서 바다로 추락했다.

도주 과정에서 이를 저지하던 경찰관 1명이 팔꿈치를 다쳤다. 창원해경이 바다에서 가라앉던 A씨를 구조했고,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여부와 도주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주측정 거부 후 극단적 도주 행태가 처벌 수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30일 오후 11시 6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함 인근 해상에서 해경이 바다에 빠진 30대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창원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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