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BNK 경남은행, 소상공인 125억 원 저금리 대출 지원
게시2026년 8월 31일 14: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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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BNK 경남은행이 31일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25억 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7일 체결한 상생금융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연 소득 4000만 원 이하 소상공인이 업체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무담보·무보증으로 대출받을 수 있다.
경남은행은 지난 22일 발생한 방어진 활어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57개 점포를 위해 20억 원 규모의 특별 저금리 대출을 마련했다. 피해 상인들은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을 연 1.5%의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경남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에 25억 원을 특별출연해 375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금융 지원은 경기 침체와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생업 복귀를 돕는 상생금융의 사례로 평가된다.

울산시·BNK 경남은행, 지역 소상공인 위한 금융 지원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