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마트 천장 붕괴, 정부 총력 대응 지시
수정2026년 10월 10일 13:34
게시2026년 10월 10일 12: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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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식자재 마트에서 10일 오전 10시 16분경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방문객 66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최대 38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중 9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직후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부터 보고받고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도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부상자를 신속히 이송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추가 지시했다.
소방 당국은 추가 피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잔해 사이를 수색하는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부상자 치료와 심리 지원은 물론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성숙 총리, 대구 마트 천장 붕괴에 "가용 장비·인력 총동원"
이 대통령, 대구 마트 천장 붕괴 사고에 "인명 구조 총력 다 해야"
이재명 대통령, 대구 천장 붕괴 사고에 “구조 총력”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