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디어·월마트, 전통 기업의 AI 기술 혁신
게시2026년 2월 5일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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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년 전통의 농기계업체 존디어와 소매유통업체 월마트가 AI 기술을 앞세워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존디어의 AI 트랙터는 스마트폰 조작만으로 밭 갈기와 씨 뿌리기를 자동 수행하며, 수백 개 센서로 작물 상태에 따라 농약과 물 분무량을 자동 조절한다.
월마트는 AI 쇼핑 챇봇 '스파키'를 통해 고객의 구매 패턴을 학습해 맞춤형 장바구니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기술주 시장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며, 최근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월마트의 '10마일의 법칙'은 미국 인구의 90%가 4700여 개 매장 16㎞ 내에 거주한다는 점으로, 이를 바탕으로 초단시간 배송과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구현했다.
전통 기업의 물리적 인프라와 디지털 기술의 결합은 AI 시대 경쟁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이 기술 혁신과 만날 때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사례다.

[천자칼럼] 월마트의 빅테크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