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리그 사무국, 솔레어·로페즈 7경기 출전 정지 징계
게시2026년 4월 9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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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무국은 8일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주먹다짐으로 LA에인절스의 호르헤 솔레어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레이날도 로페즈에게 각각 7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를 내렸다.
두 선수는 5회말 로페즈의 몸쪽 높은 코스 투구를 두고 충돌했다. 솔레어가 위협구로 항의하자 시비가 붙었고, 로페즈는 공을 쥔 손으로 솔레어의 머리를 때리는 위험한 행동을 했으며 솔레어도 주먹을 날렸다. 월트 와이스 감독의 태클로 싸움이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
솔레어는 로페즈를 상대로 강한 성적(22타수 13안타)을 기록했으며, 이 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친 뒤 사구와 위협구가 나오자 감정을 폭발시켰다. 두 선수 모두 징계에 항소했으며 항소 절차 완료까지는 경기 출장이 가능하다.

MLB, 주먹다짐 벌인 솔레어와 로페즈에 7경기 출전 정지 ‘철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