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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대표팀,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도전 선언

게시2026년 5월 30일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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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강한 우승 자신감을 드러냈다. 프랑스는 현재 FIFA 랭킹 1위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의 전력을 바탕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데샹 감독은 29일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야망은 크게 품되, 자만하진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월드컵마다 우승 전력인 팀이 7~8개는 되지만 딱 한 팀만 살아남는다"며 "축구는 변수가 많아 큰 야망, 경쟁력, 겸손함이 모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랑스는 I조에서 세네갈, 이라크, 노르웨이와 조별리그를 치르며 32강 진출을 목표로 한다. 데샹 감독은 2012년부터 14년간 프랑스 대표팀을 지휘해온 만큼 이번 월드컵이 그의 마지막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부터 프랑스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디디에 데샹 감독.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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