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승,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대상 수상
게시2026년 8월 30일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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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이주승이 29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에서 연출작 '살인자 윗집 그녀'로 대상을 수상했다. 상금 1000만원과 함께 트로피를 거머쥔 이주승은 앞서 ENA의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도 같은 작품으로 최종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살인자 윗집 그녀'는 신작 압박에 시달리던 작가가 윗집 여자의 살인 현장을 목격한 뒤 이를 소설로 쓰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파멸의 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이주승이 각본·연출·주연을 모두 맡았고 배우 윤소이가 살인마 캐릭터로 변신했다.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는 글로벌 콘텐츠 업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쇼트드라마 시장 속에서 창작 생태계를 공식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씨네플레이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향후 쇼트드라마 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감독 이주승,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