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그룹 회장, 해외 네트워킹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게시2026년 4월 13일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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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엔비디아,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경영진과의 활발한 대외활동을 통해 기업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최 회장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모리스 창 TSMC 창업자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삼각 동맹'을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SK하이닉스가 최근 2~3년 HBM 시장을 주도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등으로부터 응원 메시지를 받은 깁스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과시했다.
과거 한국 기업 총수들이 '은둔의 경영자'로 불렸던 것과 달리, 현재는 총수의 활발한 대외활동이 회사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로 변화했다. AI 패권 경쟁에서 기업 간 긴밀한 협업이 중요해지면서 총수 인맥이 곧 기업 자산이 되고 있다.

[데스크칼럼] 최태원 SK 회장의 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