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4살 소년, 11층 아파트에서 추락 후 기적적으로 생존
게시2026년 5월 10일 08:3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 거주하는 4세 송모 군이 지난달 11일 아파트 11층에서 추락했으나 생존했다. 어머니가 물건 배송 일을 하기 위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송 군은 방충망 열쇠를 찾아 창문을 열고 부모를 기다리다 추락했다.
송 군은 전신 골절, 기흉, 혈흉과 함께 간·비장·폐·신장 등 주요 장기가 심각하게 손상된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의료진이 제시한 생존 확률은 단 5%였다. 소아 중환자실에서 18일간 집중 치료를 받은 결과 상태가 호전되어 현재 일반 병실에서 재활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송 군의 어머니는 아이가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창문에 올라갔다며 아들의 생존을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엄마 언제 와"...배달 간 부모 기다리다 11층서 추락한 4살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