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벤처스, 두나무 투자로 633배 수익 달성
게시2026년 6월 3일 20:1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카카오벤처스가 2013년 두나무에 투자한 35억원이 2조2139억원으로 회수되며 원금 대비 633배의 수익을 거뒀다. 카카오벤처스는 설립 후 투자 중 90%에 첫 기관투자사로 참여해 300여 곳 스타트업에 4000억원을 투입했으며, 당근·한국신용데이터·시프트업·리벨리온 등 5곳이 유니콘에 등극했다.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자금이 절실한 극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철학이 좋은 결과로 돌아온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카카오벤처스는 AI 딥테크, 피지컬 AI, 초개인화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분야에 주목하고 있으며, 냉각기술·SMR 등 AI 데이터센터 관련 기술에 관심을 두고 있다.
카카오벤처스는 개별 기업당 투자 규모를 3억~10억원에서 20억~30억원으로 확대하고, 내년 초까지 최대 1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기존 300억~500억원 규모 펀드와 비교해 최대 3배 이상 확대되는 것이다.

"13년전 두나무 발굴 …2조 대박 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