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단양군, 65세 이상 버스 무료 이용사업으로 상권 활성화

게시2026년 3월 18일 11:2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충북 단양군이 시행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버스 무료 이용사업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1일부터 16일까지 65세 이상 이용객은 2만979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2만4580명 대비 21%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약 650명이 교통복지카드로 무료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버스 이용 증가로 장보기, 병원 방문, 외식 등 일상 활동이 확대되면서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일장이 열리는 1·6일에 이용객이 급증해 장날이 아닌 날 704명에서 장날 1110명으로 증가했으며, 단양읍 중심 상권과 각 읍·면 소재지 소규모 점포 이용객도 늘고 있다.

군은 연간 3억 5000만 원 예산 투입으로 매달 약 3000만 원 이상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발생하며 이 금액이 지역 내 추가 소비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복지카드 발급도 65세 이상 노인 인구 1만 1003명 중 52%인 5724명이 발급받아 사업이 자리 잡으면 이용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 단양군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어르신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사업’을 시행 중이다. 단양군 제공.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