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PB 협력사, 안정 판로 기반 R&D 투자 확대
게시2026년 8월 2일 18: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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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자체브랜드(PB) 제조를 맡은 중소기업들이 안정적 판매 기반을 확보하며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케이지에스 금강은 협업 후 업계 평균 대비 20% 높은 성장률로 연매출 12억원을 기록했다. 생활용품 제조사 라이피스트는 월매출이 2억원에서 4억원으로 증가하며 창업 20여년 만에 첫 흑자를 달성했다.
생산은 제조사가, 유통은 쿠팡 PB 자회사 씨피엘비가 담당하는 분업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 안정적 물량 확보가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형성됐다.
쿠팡은 저자극 세제·기능성 화장품 등 기술 기반 PB 품목 비중을 확대 중이다. 현재 PB 협력사 10곳 중 9곳이 중소 제조사로 구성돼 있다.

쿠팡 PB 제조로 매출 증가... 협력사, R&D 확대 선순환
쿠팡, "PB 협력사, 안정적 판로 기반으로 연구개발 투자 확대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