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민주 작가, 예측 불가능한 여행으로 자신을 찾다
게시2026년 5월 16일 08:0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4년 신춘문예 등단 소설가 곽민주는 5년간 다닌 직장을 떠나 스위스부터 홍콩까지 12개국을 유랑했다. 저자는 '예측 가능한 운명'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서른 번째 생일인 12월 24일을 귀국 날짜로 정하고 불확실한 세계로 떠났다.
책 '서른에는 좋아하는 곳으로 가자'는 타인의 기준에 맞춘 '좋은 곳'이 아닌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곳'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파리의 짝사랑 희망, 피렌체 성당 앞의 눈물 같은 감성적 글쓰기는 독자들에게 날것의 위로를 전한다.
이 책은 단순 여행서를 넘어 예측 가능한 안전함을 포기하고 미지의 세계에서 사랑과 용기를 발견한 한 인간의 성장기다. 서른의 길목에서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의미 있는 울림을 준다.

5년차 직장인 명함 뒤로하고 나이 서른에 세계여행 떠난 청년…결국 [여책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