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원 '정의의 여신' 조각, 권력의 상징성 논란
게시2026년 10월 8일 20: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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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법정 앞의 '정의의 여신' 조각이 예술 작품이 아닌 이데올로기적 표상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조각은 눈을 뜨고 책을 들고 무궁화 화관을 쓴 모습으로, 전통적인 정의의 여신상과 달리 한국의 법체계와 권위를 드러내려는 의도로 제작됐다. 하지만 세간에서는 눈을 뜬 것이 권력 눈치를 보기 위함이고, 서책은 법전의 자의적 해석을 의도한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조각의 허공간과 조형 요소들이 담아내는 상징성은 현 대법원의 공정성 강조와 실제 행태 간의 괴리를 드러내는 지점이 되고 있다.

[중얼거리는 사진 한 장]희대의 오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