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관 장애인 관람석 일반 개방 논란
게시2026년 9월 1일 1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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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흥행으로 특별관 예매가 매진되면서 비어 있는 장애인 관람석을 일반 관객에게 개방해야 한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제기됐다.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에서 일반석 624석 중 6석의 장애인석만 남은 사진이 확산하면서 논란이 촉발됐다.
일부 누리꾼은 장애인석 이용자가 없을 경우 상영 직전 일반 관객에게 개방하거나 좌석 수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전체 624석 중 6석에 불과한 장애인 관람석마저 개방하라는 것은 지나치며 누구나 후천적 장애를 겪을 수 있다는 반론이 맞섰다.
전문가들은 장애인석을 단순한 좌석 효율이 아닌 장애인의 문화 접근권 차원에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행법상 영화관 등 공연·관람시설은 전체 관람석의 1% 이상을 장애인 관람석으로 마련해야 한다.

“매진인데 장애인석 6석은 비었다”…‘용아맥’ 좌석 개방 요구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