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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 상수관로 파손, 1.7만 가구 40시간 단수 후 복구

수정2025년 8월 7일 10:59

게시2025년 8월 5일 18:14

AI가 6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충북 증평군 보강천 일대 상수관로 누수 사고 복구를 완료해 2025년 8월 7일 오전 9시부터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다. 약 40시간 동안 증평읍 1만 7620가구가 단수 피해를 겪었으며, 고지대 일부 지역은 공급에 더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누수는 2025년 7월 16일부터 8월 4일까지 이어진 폭염으로 인한 하천 바닥 침식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K-water는 8월 5일 오전 7시부터 임직원을 현장에 투입해 밤샘 복구를 진행했으며, 8월 7일 오전 1시 30분경 대체 관로와 송수관 연결에 성공했다. 수질 문제로 정상 공급은 오후 6시로 연기되었다.

증평군과 K-water는 단수 기간 동안 급수차 69대를 동원하고 병물 약 20만 병을 공급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했다. 윤석대 K-water 사장은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복구와 근로자 안전을 당부했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사곡리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송수관 응급복구 공사를 하고 있다. 최종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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