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신인 김지우 마무리 캠프 제외
게시2026년 11월 4일 05: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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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전체 2순위 신인 김지우를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명단에서 제외했다. 두산은 10월 28일 미야자키에 캠프를 차리고 타격 부진 극복을 위한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김지우는 10월 31일부터 이천 2군 훈련장에서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11월 8일 미야자키행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다. 두산은 3루와 1루 자원이 약해 김지우가 포지션 대안으로 활용될 여지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단은 신인이 처음부터 훈련에 참여하면 과도한 몸 만들기로 부상 위험이 있다고 보고 단계적 합류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지우의 본격적인 프로 생활은 이번 합류를 계기로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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