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달, 추석맞이 보름달 소원 행사 운영
게시2026년 9월 23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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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여의도공원 서울달에서 참여형 행사 '서울달 아래, 보름달 소원'을 연다. 대형 달 조형물 포토존과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된다.
서울달은 2024년 8월 개장 이후 올해 8월까지 11만8000여명이 탑승한 여의도 명물 기구다. 짧은 나흘 연휴에 맞춰 서울달을 비롯해 운현궁, 남산골한옥마을,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등 시내 곳곳에서 전통 체험과 공연이 동시에 펼쳐진다.
9월 말까지 금·토요일에는 서울달 운영 시간이 오후 11시까지 연장돼 야간 방문 수요 확산이 기대된다. 국악 공연과 야외도서관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짧은 연휴에도 명절 분위기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어날 전망이다.

짧은 추석 서울에 머문다면… 여의도에 뜬 '서울달' 보며 소원 빌어볼까
"올 추석엔 '서울달' 아래서 소원을 빌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