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식량가격지수 3년 반 만에 최고치
수정2026년 8월 7일 22:55
게시2026년 8월 7일 22: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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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식량농업기구(FAO) 7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31.1로 2023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밀 가격은 5.8%, 옥수수는 3.6%, 설탕은 5.6% 급등했다.
이례적 폭염과 이란·우크라이나 전쟁이 에너지 가격 상승과 작황 악화를 동시에 초래했다. FAO는 생산비 상승과 기후 악화가 겹친 '퍼펙트 스톰'으로 진단했다.
원자재 가격이 최종 식품 가격으로 전가되는 데 3~6개월 소요되므로 연말과 내년 추가 상승이 불가피하다. 전 세계 식품 물가 상승 국면 진입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례적인 폭염, 식품 가격도 올렸다…"3년 반 만에 최고"
세계식량가격지수 3년 반만에 최고...폭염·전쟁 영향
“식량 가격, 내년엔 더 오른다”…폭염·전쟁에 곡물·유지·설탕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