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개발공사 차기 사장 김도영 후보, 9월 도의회 인사청문 예정
게시2026년 8월 29일 19:1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GS건설 상무 출신 김도영 후보자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에 오른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9월 15일부터 20일 사이 청문회를 열 방침이며, 민간 경영 경험을 공공성과 책임경영에 어떻게 접목할지가 핵심 쟁점이다.
김 후보자는 1997년 LG유플러스 입사 이후 약 27년간 대기업에서 영업, 수출, 건설, 전략기획 등 경영 전반의 경험을 쌓았다. 제주개발공사는 2026년 매출 3502억원, 순이익 502억원을 목표로 제주삼다수 생산·판매와 공공주택, 도시개발 등을 담당하고 있다.
청문회에서는 삼다수의 성장 전략과 공공주택 공급 목표 달성 능력, 사업성과 공공성의 충돌 시 의사결정 원칙, 지하수 지속가능 관리 방안 등이 검증될 전망이다.

매출 3502억·공공주택 4650호 책임진다… 김도영 제주개발공사 후보 9월 중순 검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