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보사, 종신보험 생전 활용 경쟁 확대
게시2026년 11월 2일 18:3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종신보험이 사망 후 보험금을 남기는 상품에서 살아서 자금을 쓰는 상품으로 바뀌고 있다. 금융당국의 제동으로 700종신보험 판매가 사실상 종료되자 생명보험사들이 생전 자금 활용도를 새로운 경쟁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2026년 11월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골든종신보험은 거치기간 후 납입보험료 상당액을 매년 나눠 받거나 목돈으로 쓸 수 있다. 한화생명 필요할 때 쓰는 종신보험은 보험료 완납 후 20년 이내에 한 번에 받거나 2~8년에 걸쳐 생애자금으로 나눠 활용할 수 있다.
고령화로 은퇴 후 현금흐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생전 활용형 종신보험 경쟁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 보험사들은 700종신 퇴장 이후 새로운 주력 상품을 찾는 과정에서 이 분야에 힘을 싣고 있다.
[금융 라운지] 유족이 받던 종신보험 … 이젠 내 생활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