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전쟁 휴전으로 유가 급락, 해운·석유주 동반 하락
게시2026년 3월 17일 09: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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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휴전 기대감으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17일 뉴욕상업거래소 WTI 원유 선물은 전일 대비 25.28% 하락한 93.5달러를 기록했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이란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용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STX그린로지스, 대한해운, KSS해운 등 해운주와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등 석유주들이 동반 급락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으로 석유 공급 안정화가 예상되면서 유가 상승 요인이 사라진 상태다. 향후 중동 정세 변화에 따라 해운·에너지 섹터의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호르무즈 개방 기대감에…해운·석유 테마주 '우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