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장현식-송승기 중심 선발진 운영 공개
게시2026년 6월 17일 01: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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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은 16일 올시즌 선발진 운영 방침을 공개했다. 톨허스트-웰스-임찬규에 이어 4선발 장현식, 5선발 송승기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장현식은 17일 광주 KIA전에서 LG 유니폼 입은 후 처음 선발 데뷔전을 치른다. 송승기는 담 증상 회복 후 다음주 로테이션에 투입될 예정이며, 최종 점검을 거친다. 웰스는 21일까지 주 2회 선발로 나선다.
LG는 2023년과 2025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우승 시 최근 4년간 3번 우승으로 '왕조'를 이룰 수 있다. 마무리 유영찬의 부상 이탈 등 변수에도 현재 선두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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