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영,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홈런왕 경쟁 포기
게시2026년 6월 14일 15: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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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홈런 19개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김도영은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최소 2주간 리그를 비워야 한다.
김도영은 11일 공개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선발됐으며, KBO리그가 아시안게임 기간에도 중단 없이 진행되는 탓에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 불리한 입장에 놓였다. 그는 "아시안게임 전까지 1위를 유지한다면 그냥 내가 1등"이라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KIA는 아시안게임에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등 3명을 파견하며, 모두 병역 미필 선수로 구성했다. 김도영은 "함께 가는 팀 후배들에게 최대한 많은 걸 전수해야겠다"며 우승만을 목표로 하고 있다.

KIA 김도영은 홈런왕을 포기했다…왜?